우리모두사회적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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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인사말

“혼자보다는 둘이 더 낫다”


“혼자보다는 둘이 더 낫다. 두 사람이 함께 일할 때에,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하나가 넘어지면, 다른 한 사람이 자기의 동무를 일으켜 줄 수 있다.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성경의 전도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속담에도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마음과 힘을 서로 합한다는 ‘협동(協同)’을 설명하는 말로 적합한 것들입니다.
‘우리모두사회적협동조합’은 협동조합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협동하는 것을 목적으로 모였습니다. 그것도 모인 사람들만이 협동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사회 전체와 협동하는 ‘사회적협동조합’입니다.

‘우리모두’는 먼저 조합원들과 협동하겠습니다.
조합원들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서로 마음과 힘을 합하겠습니다.
협동을 통해 풍성해진 능력이 관계된 이웃들을 향하여 사용될 것입니다.

제일 먼저는 ‘모두학교’ 아이들입니다.
그들이 이 세상의 주인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최고의 능력을 갖추도록 교육하겠습니다.
바로 협동의 능력입니다. 아이들을 매개로한 부모와 가족들도 ‘우리모두’와 힘을 합할 파트너들입니다.

또 중요한 동지들이 있습니다. 바로 학산복지관 직원들과 마을주민들입니다.
조합원들이 모두학교 아이들을 중심으로 부모, 복지관 직원, 마을 주민들이 협동의 축을 이루고,
나아가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될 것입니다. 협동을 이루는 방법은 ‘사랑’입니다.
사랑하여 자기의 것으로 이웃을 돕고, 자신의 부족함을 이웃의 도움으로 보충하는 것입니다.

우리 삶의 목적은 행복입니다. 우리모두는 행복을 이루는 방법으로 ‘경쟁’을 버리고 ‘협동’을 택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랑으로 협동의 내용을 채울 것입니다. 우리모두가 먼저 사랑하여 얻은 협동의 능력으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우리모두의 행복이 마을과 우리 사회 전체로 퍼져나가는 것이 우리의 소망이고 믿음입니다.

우리모두와 마음과 힘을 합하여 주실 모든 분들을 기대하고 환영합니다.


우리모두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양진규 목사